광복절 81주년, 이재명 대통령 ‘종전 제안’—작년 경축사와 무엇이 달라졌나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늘(8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북한을 향해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흡수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 대화부터 복원하자는 순서는 작년과 똑같아요. 다만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논의를 당사자 간에 공식 시작하자고 못 박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의 태도 변화 조짐은 아직 없어서, 실현 가능성을 놓고는 벌써 회의적인 시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