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물가 3.1%, ‘체감 2.5%’의 이유 — 민생침해 합동대응반 출범
8월 소비자물가 3.1%인데 정부는 왜 체감 2.5%라고 할까요. 기저효과 계산법부터 추석 앞두고 출범한 민생침해 합동대응반, 담합 신고 포상금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 3.1%인데 정부는 왜 체감 2.5%라고 할까요. 기저효과 계산법부터 추석 앞두고 출범한 민생침해 합동대응반, 담합 신고 포상금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중국이 테슬라 298만대를 도어핸들 결함으로 리콜했습니다. 국내 18.8만대 소유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을 정리했어요.

8월 28일 시행된 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매크로 없이도 암표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처벌·과징금 전후 비교표와 상황별 셀프체크표로 내 티켓 거래가 안전한지 확인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8일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다시 못박았어요. 이 약속, 사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부터 20년째 나오는 얘기고 그사이 세 번이나 연기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 — 검증 절차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고, 10월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목표연도로 2028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거든요. 왜 하필 2028년인지는 뒤에서 두 정상 임기를 맞춰보면 답이 나와요. 사진:…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늘(8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북한을 향해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흡수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 대화부터 복원하자는 순서는 작년과 똑같아요. 다만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논의를 당사자 간에 공식 시작하자고 못 박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의 태도 변화 조짐은 아직 없어서, 실현 가능성을 놓고는 벌써 회의적인 시선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 62%가 80세 이상 초고령층이었습니다(5월 15일~8월 4일 누적, 행정안전부 집계). 더 이상한 건 장소예요 — 이분들 상당수가 밖이 아니라 집 안에서 쓰러졌거든요. 왜 하필 고령층이, 그것도 실내에서 위험한지, 그리고 우리 집 부모님이 정부 방문건강관리 대상인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그냥 “올해 유난히 덥다”입니다. 그런데 연령별로 쪼개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8월 5~6일 KBO 리그 1군 5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가 통째로 취소됐습니다. 폭염 때문에 리그 전 경기가 멈춘 건 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에요. 원인은 간단합니다 — 하루 전인 8월 4일 인천 SSG-LG전에서 관중 25명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였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실려 갔거든요. 그런데 KBO는 바로 그날 아침 폭염 단계별 새 대응기준을 발표해둔 상태였습니다. 기준을 세워두고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간의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8월 3일,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저녁 10시 30분까지 7시간 반이나 끌었습니다. 하필 이날 재정경제부가 종부세·양도세를 손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지지율 하락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후속대책을 직접 챙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귀국 첫날부터 이 정도면, 어지간히 급했다는 뜻이겠죠. 사진: Mediamodifier/Unsplash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대통령이…

오늘(8월1일)부터 롯데카드에서 새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어제(7월31일) 정례회의에서 지난해 벌어진 297만명 정보유출 책임을 물어 업무정지 1.5개월(8월1일~9월15일)과 과징금 50억원 부과를 의결했거든요. 다만 기존 회원이 쓰던 재발급·카드론·리볼빙·한도증액 서비스는 이번 조치와 무관하게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뭐가 막히나 — 신규 카드만 못 만든다 제재 내용부터 정확히 짚고 갈게요. 업무정지 기간(8월1일~9월15일) 동안 막히는 건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의 신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늘(7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심의합니다. 작년 9월 펨토셀 해킹으로 가입자 2만2227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368명이 소액결제 피해를 봤는데, 최종 처분은 내일(30일)쯤 나올 전망이에요. 법정 상한은 2000억원 안팎까지 열려 있지만, 실제로는 SK텔레콤이 받은 1,348억원보다 낮은 수백억원대에 그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사진: Unsplash / Onur Binay 가입자 2만2227명, 무슨 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