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오늘 개막 — 한국 10명 출격, 저녁에 보는 여자 골프 메이저
오늘 밤부터 프랑스의 한 호숫가에서 올여름 가장 화려한 여자 골프 대회가 막을 올려요. 미국 대회처럼 새벽에 억지로 눈 비비며 볼 필요도 없고요. 바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에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 해에 딱 다섯 번만 여는 ‘메이저’ 중 네 번째 대회고, 그중 유일하게 유럽에서 열려요. 7월 9일 목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한국 시간으론 13일 새벽까지) 나흘간 치러지고, 우리 태극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