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9440억 확정, 왜 역대 최대일까
서울고법 가사1부가 오늘(7월 24일)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산분할 9440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선고했어요. 2심(1조3808억원)보다 4368억원이 줄었는데도 국내 이혼소송 역대 최대 재산분할액이라고 해요. 대법원이 파기환송하며 걸었던 ‘노태우 비자금=뇌물’ 판단 때문에 액수가 깎였는데도 왜 최대치가 나온 건지, 9년째 이어진 소송의 흐름부터 짚어볼게요. 이 소송, ‘세기의 이혼’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오래 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