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편, 내 집은 얼마나 달라질까 — 공시가 15억 계산해보니
2026년 세제개편안 종부세, 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립니다. 공시가 15억 예시로 직접 계산해보고 국회 심의 일정까지 정리했어요.

2026년 세제개편안 종부세, 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립니다. 공시가 15억 예시로 직접 계산해보고 국회 심의 일정까지 정리했어요.

정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가업상속공제 한도를 기존 최대 6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공짜로 늘어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 그 대가로 경영기간 요건이 10년 이상에서 30년 이상으로, 사후관리 기간은 5년에서 10년으로 대폭 까다로워졌거든요. 이 개편안은 2027년 7월 이후 상속이 시작되는 경우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민생·청년·기업 네 개 축으로 짜여 있는데, 부동산 축은 지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간의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8월 3일,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저녁 10시 30분까지 7시간 반이나 끌었습니다. 하필 이날 재정경제부가 종부세·양도세를 손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지지율 하락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후속대책을 직접 챙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귀국 첫날부터 이 정도면, 어지간히 급했다는 뜻이겠죠. 사진: Mediamodifier/Unsplash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