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드 검증 체크리스트 (2026) — 커밋 전 5분 루틴
AI가 짠 코드, 얼마나 검증하시나요? 신뢰도는 29%인데 커밋 전 항상 확인하는 사람은 48%뿐입니다. CodeRabbit·METR 실측 데이터로 만든 5분 검증 체크리스트.

AI가 짠 코드, 얼마나 검증하시나요? 신뢰도는 29%인데 커밋 전 항상 확인하는 사람은 48%뿐입니다. CodeRabbit·METR 실측 데이터로 만든 5분 검증 체크리스트.

최근 몇 달 새 커서·그록 빌드·깃허브 코파일럿이 나란히 ‘에이전트 여러 개 동시 실행’ 기능을 정식으로 내놨어요. 커서 3과 그록 빌드는 격리된 Git 워크트리로 에이전트를 최대 8개까지 동시에 돌리고, 코파일럿 앱은 세션마다 자동으로 별도 워크트리를 배정하고, 클로드 코드는 고정 숫자 대신 서브에이전트부터 /batch 명령까지 4단계 체계로 병렬성을 붙였습니다. 코딩 AI가 ‘혼자 쓰는 비서’에서 ‘여러 명을 동시에…

바이브코딩으로 뚝딱 만든 내 앱, 데이터베이스 보안은 누가 챙겼을까요? 2025년 AI 코딩 플랫폼 Lovable로 만든 앱 1,645개를 스캔했더니 170개(약 10.3%)가 로그인 없이도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CVE-2025-48757, CVSS 9.3). 대부분 원인은 Supabase RLS(행 단위 보안) 설정 누락이었고, 지금 내 앱에도 똑같은 구멍이 있을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앱 1,645개 중 170개가 뚫렸다…

윈드서프(Windsurf)를 쓰다가 어느 날 화면이 통째로 낯설어졌다면, 고장 난 게 아니에요. 개발사 코그니션(Cognition)이 2026년 6월 2일 자동 업데이트로 윈드서프를 ‘데빈 데스크톱(Devin Desktop)’으로 리브랜드했고, 자체 에이전트 ‘캐스케이드(Cascade)’는 7월 1일부로 종료돼 ‘데빈 로컬(Devin Local)’로 넘어갔거든요.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첫 화면 구조와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종류까지 달라졌으니, 순서대로 정리해볼게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윈드서프가 데빈 데스크톱이…

5월 19일 구글 I/O에서 안티그래비티 2.0이 발표된 뒤로,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맨 위 버튼을 그대로 눌렀던 개발자 상당수가 코드를 열고 고칠 에디터 자체를 잃어버렸어요. 페이지 상단은 이제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채팅형 ‘커맨드센터'(2.0)가 기본값이고, 실제 코드를 여는 정통 에디터 ‘Antigravity IDE’는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나오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프리뷰 기간이라 개인 사용자는 무료고, 코드 에디터를 챙기는 방법도…

“프로그램 하나 만들고 싶은데 코딩을 몰라서요.” 이 말이 이제는 핑계가 되기 어려워졌어요. 만들고 싶은 걸 한국어로 설명만 하면 AI가 화면 구성, 코드 작성, 배포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거든요. 2025년 등장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2026년 들어 본격적으로 퍼지면서,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마케터·1인 창업자가 직접 서비스를 뚝딱 만드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툴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