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편, 내 집은 얼마나 달라질까 — 공시가 15억 계산해보니
2026년 세제개편안 종부세, 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립니다. 공시가 15억 예시로 직접 계산해보고 국회 심의 일정까지 정리했어요.

2026년 세제개편안 종부세, 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립니다. 공시가 15억 예시로 직접 계산해보고 국회 심의 일정까지 정리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11일간의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8월 3일,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저녁 10시 30분까지 7시간 반이나 끌었습니다. 하필 이날 재정경제부가 종부세·양도세를 손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지지율 하락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후속대책을 직접 챙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귀국 첫날부터 이 정도면, 어지간히 급했다는 뜻이겠죠. 사진: Mediamodifier/Unsplash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대통령이…

7월 재산세 고지서가 작년보다 30% 가까이 뛴 이유는 세율 인상이 아니에요. 원인은 공시가격입니다.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60% 오르면서 과세표준을 통째로 밀어올렸거든요. 1세대 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는 올해도 그대로인데도요.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세는 인터넷 카드 납부 수수료가 0원입니다. 고지서를 받아 든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정부는 1주택자 세부담 안 늘린다고 하지 않았나?”예요. 실제로 그…

7월은 ‘재산세의 달’이에요.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다면 이맘때 어김없이 고지서가 날아오죠. 그런데 매년 내면서도 “이거 나만 내는 건가?”, “왜 7월하고 9월에 또 나오지?”, “카드로 내면 손해인가?” 하고 헷갈리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2026년 재산세, 누가·언제·얼마를 내고, 한 푼이라도 아끼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7월은 집·땅을 가진 사람에게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는 달이에요. 사진: Unsplash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