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트레이드 후보 18위·확률 40%, 데드라인 D-12
ESPN이 이정후를 MLB 트레이드 후보 18위·확률 40%로 평가했어요. 데드라인 D-12, 자이언츠 성적과 계약 구조, 김하성 재활 시한까지 정리했습니다.

ESPN이 이정후를 MLB 트레이드 후보 18위·확률 40%로 평가했어요. 데드라인 D-12, 자이언츠 성적과 계약 구조, 김하성 재활 시한까지 정리했습니다.

손흥민이 메시와 같은 공격 라인에 섭니다. 7월 29일(수) 미국 샬럿에서 열리는 2026 MLS 올스타전에 LAFC 손흥민이 팬·선수·미디어 합산 투표로 뽑힌 선발 11인(First XI)에 이름을 올렸거든요.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에 이름을 올린 건 2003년 홍명보 이후 23년 만, 역대 두 번째예요. 골은 아직 0개인데 어떻게 올스타에 뽑혔을까요? 7월 29일 샬럿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2026 MLS 올스타전이 열린다….

F1 2026 벨기에 그랑프리는 이번 주말 벨기에 스파-프랑코샹에서 열려요. 한국시간으로 오늘 7월 18일(토) 밤 11시에 예선, 내일 7월 19일(일) 밤 10시에 결승입니다. 국내에선 쿠팡플레이가 전 세션을 4K로 독점 생중계해요. 게다가 올해는 엔진·연료·공기역학 규정이 통째로 바뀐 첫 시즌이라, 신예 키미 안토넬리가 선두인 지금 판이 유난히 볼 만합니다. 저는 F1을 매주 챙겨보는 골수팬은 아닌데요. 올해는 “규칙이 통째로…

2026 월드컵 결승은 스페인 vs 아르헨티나로 확정됐어요. 한국시간 7월 20일(월) 새벽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16일) 아침 잉글랜드를 추가시간 역전골로 2-1 꺾었고, 스페인은 하루 먼저 프랑스를 2-0으로 눌렀죠. 그런데 이 결승, 대진표보다 먼저 화제가 된 건 19년 전 사진 한 장이에요. 20세 메시가 생후 5개월 아기 야말을 목욕시키던 유니세프 화보요. 오늘 아침,…

2026 투르 드 프랑스 종합우승은 사실상 결판이 났어요. 7월 19일 15스테이지에서 유일한 우승 경쟁자였던 요나스 빙에고르가 낙차로 쇄골이 부러져 대회를 접었고, 선두 타데이 포가차르는 2위와 5분 차로 벌리며 통산 5번째 종합우승을 눈앞에 뒀거든요. 오늘(7월 20일)은 휴식일이고, 남은 건 16~21스테이지 엿새뿐이에요. 사이클을 잘 몰라도 괜찮아요. ‘노란 옷을 입은 선두’와 ‘2위랑 몇 분 차이인가’, 이 두 가지만…

2026 MLB 전반기 코리안 빅리거 중 웃은 건 사실상 이정후 한 명입니다. 이정후는 타율 0.302로 내셔널리그 상위권을 달렸고, 김하성은 수술 복귀 뒤 최악의 부진, 김혜성은 트리플A 강등으로 갈렸어요. 한국시간 7월 18일 후반기가 다시 시작되는 지금, 다섯 명의 성적표와 반등 관전 포인트를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이정후만 웃었다’는 문장은 이번 주 여러 스포츠 매체가 약속이나 한 듯…

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설, 어디까지가 보도이고 어디부터가 미확정일까요. 세전 연봉 300만 유로(약 51억 원) 조건과 아직 합의 전인 이적료, 체코전 1골 1도움까지 오피셜 전에 짚어둘 것만 정리했습니다.

2026 KBO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목) 4연전으로 재개됩니다. 전반기 424경기 관중은 763만3775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이 추세라면 사상 첫 1300만 관중이 사정권이에요. 순위표는 삼성이 11년 만에 전반기 1위로 반환점을 돌았고, 2위 LG와는 승차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실야구장은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고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좀 사소해요. 6월 말 평일 저녁 잠실 3루 내야를 예매하려다 두 번…

7월 29일, LCK가 다시 켜집니다. 2026 시즌 3·4라운드(후반기)가 서울 종로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개막해 8월 23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전반기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15승 3패로 독주했고, 후반기엔 젠지가 고양 킨텍스에서, T1이 송파 KSPO돔에서 각각 홈스탠드를 엽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붙나’를 아래에 표로 다 담아뒀어요. 왜 하필 지금 챙겨봐야 하냐고요? 이번 후반기는 그냥 한 라운드가 아니라 가을 월즈와 10월…

삼진 딱 하나. 그거 하나면 류현진이 한국 야구에 없던 기록을 만들어요. 그런데 그 하나가, 하필 비 때문에 며칠 미뤄졌어요.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한·미 통산 2,499탈삼진에 도달해 있어요. 2,500까지 정확히 하나가 모자라죠. 이걸 채우면 한국에서 프로로 뛴 투수 가운데 처음으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밟는 선수가 됩니다. 마흔을 코앞에 둔 투수가요. 원래는 지난주에 나올 뻔했어요. 그런데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