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 경기 취소 — 사직구장부터 8월 11일 재개까지 6일 기록
8월 5~6일 KBO 리그 1군 5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가 통째로 취소됐습니다. 폭염 때문에 리그 전 경기가 멈춘 건 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에요. 원인은 간단합니다 — 하루 전인 8월 4일 인천 SSG-LG전에서 관중 25명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였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실려 갔거든요. 그런데 KBO는 바로 그날 아침 폭염 단계별 새 대응기준을 발표해둔 상태였습니다. 기준을 세워두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