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남아공전 비기면 32강, 한 골이면 단독 최다 득점
한 줄로 먼저 말씀드릴게요. 내일(6월 25일) 아침 10시, 손흥민에게는 네 번째이자 어쩌면 마지막일 월드컵의 운명이 걸린 한 판이 옵니다.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기기만 해도 32강(라운드 오브 32)에 오르고, 여기서 손흥민이 한 골만 넣으면 한국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라섭니다. 2014년 브라질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스물한 살 청년은, 이제 서른셋의 주장이 됐어요. 8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