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표절소송 기각, 흥행 2위 등극 배경
오늘(7월 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어요. 드라마 ‘엄흥도’ 작가 유족 측이 표절을 주장하며 낸 소송이었는데, 법원은 두 작품의 서사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봤습니다 — 역사적 사실이 겹치는 것과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창작적 표현’이 겹치는 건 별개 문제라는 거죠. 이 영화는 이미 누적 관객 1,690만 명 안팎,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