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 신설: 18년 만에 바뀐 2026 폭염특보 기준 총정리
올여름부터 폭염특보에 ‘폭염중대경보’라는 새 단계가 생겼어요. 체감온도 38도가 넘으면, 단 하루만 예상돼도 발령되는 최상위 경보예요. 폭염특보 기준이 손질된 건 무려 18년 만이고, 특보를 쪼개서 내보내는 구역도 22년 만에 더 촘촘해졌습니다. 매년 “역대 최고 더위”가 갱신되는 요즘,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만으로는 진짜 위험한 날을 따로 알려주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뭐가 어떻게 달라졌고, 우리 생활에선 뭘 챙기면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