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부동산부터 챙긴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11일간의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8월 3일,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저녁 10시 30분까지 7시간 반이나 끌었습니다. 하필 이날 재정경제부가 종부세·양도세를 손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지지율 하락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후속대책을 직접 챙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귀국 첫날부터 이 정도면, 어지간히 급했다는 뜻이겠죠. 사진: Mediamodifier/Unsplash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