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2026 개막, 알카라스 없는 잔디대전·시너 2연패 도전 총정리
한 줄로 먼저 짚을게요. 테니스의 성지 윔블던이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막을 올립니다. 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지난해 결승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클레이 황제’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디펜딩 챔피언 야니크 시너의 2연패 길이 활짝 열렸거든요.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2주간의 드라마, 올해는 누가 트로피를 들어 올릴까요. 일정부터 남녀 관전 포인트, 역대 최대로 불어난 상금, 그리고 한국에서…


